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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10:40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께 미리 안내 말씀 드립니다.
사진 공부를 시작한지 6개월 정도 된 초보입니다. 감안하고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취미로 자기 만족을 이해 찍고, 찍으면서 알게 된 것을 정리하기 위한 포스팅들입니다.
사진에 대한 비판이나 비평은 감사히 받겠으나 모델에 대한 평가나 비난은 댓글 발견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그 분들은 잘못이 없으십니다.)

사진을 퍼가시는 것은 안됩니다. ^^; - 실력이 없는 제 탓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장소 : 김해 나들목 스튜디오

모델 : 김미나

카메라 :  소니 a7 mark ii

렌즈 : 소니 85mm f1.4 GM


사진을 찍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는 초보인 나는 노출과, 셔터 스피드와 ISO의 관계가 어떤 것인지는 알고 있다. 공부를 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결국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빛이 필요한데 카메라로 들어오는 그 빛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알게 된 촬영회 같다.

그냥 찍기 위해 노출과 셔터스피드와 ISO를 맞춘다고 생각했는데 이것을 미세하게 조정해서 분위기가 다른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우연히 알게 된 촬영회였다.
우연히 얻어 걸린 두 사진을 비교하면서 알게되었는데, 두 분위기를 언제든지 딱 낼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Manual | Spot | 1/100sec | F/1.4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Manual | Spot | 1/1000sec | F/1.4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먼저 찍은 사진은 좌측의 사진이다.
찍고 난 다음에 확인을 해보니 아... 너무 셔터속도가 느려서 빛이 많이 들어왔구나 싶었는데 순간 어? 이 분위기도 나쁘지 않은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두 사진의 빛 차이는 좌측 사진이 우측 사진의 10배 정도의 빛이 들어왔다고 볼 수 있다.

계속 이런 분위기를 낼 수 있으면 이렇게 찍어 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 만이 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순간적으로 들었다.



 

뭐, 깨닳음이란 것이 언제나 짧은 찰나에 찾아오는 거니까 .. 좋은 것을 알게 되었다.
보정이 아니라 찍는 것으로도 내 분위기를 만들 수 있구나. 하는 것.

사진을 공부하는 중에 올리는 첫 포스팅이지만 얻은 것이 있는 많아서 좋다.
(아마 모르는 것이 많으니까 새롭게 접하게 되는 모든 것들이 깨닳음이 되고 있는 것 같다.)

같이 참석한 선배님들의 사진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아주 좋은데, 역광을 활용해서 플레어(?)를 고의로 만들어서 사진의 분위기를 잡는 방법도 다음번에 연습을 해 봐야 할 것 같다.

Normal program | Spot | 1/320sec | F/1.4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역광 좋다. 아니다 이건 역광이 아니라 옆에서 오는 거니까 사광인가? .. 아.. 어렵다. 사진.
전문 모델, 조명에 대해서는 스튜디오 실장님, 같이 촬영회를 오신 고수분들, 포즈도 고수분들이 다 주도해 주시는 상황에서 그냥 셔터만 누르면 되서 편하긴 너무 편하다.

의도를 가지고 사진을 찍어야 한다 vs 의도 없이 자연스러움을 담아야 한다. 라고 한다면 나는 정말 반반이 딱 좋다고 생각한다. 

Manual | Spot | 1/500sec | F/1.4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오늘 찍은 사진중에 내 의도댈 나온 2장의 사진이다.
인물 사진은 눈이 딱 맞아도 좋고, 눈을 감아도 좋다.

일단 오늘 포스팅은 아래로 괜찮게 찍혔다고 느껴지는 사진들 몇 장 올려둔다.

남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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