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Bimil Story (8)
수근수근 (5)
파고들기 (2)
찰칵찰칵 (1)
4,154 Visitors up to today!
Today 0 hit, Yesterday 0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2014. 11. 2. 23:23

01. 일을 하고도 돈을 받지 못하다.

제목 그대로네. 열심히 일은 해주고 있고 성실하게 일을 하고 있다.
창원과 울산을 넘나들며 하루에 3시간씩을 운전해 가며 일을 하고 있는데 정작 일이 끝난 다음의 결과는 좋지 않다.

스스로가 뭘 잘 못한 것이 아니라 일을 시킨쪽에서 돈을 주지 않는다.

난감하다.

이제는 이렇게 편하게 까페에 앉아서 블로깅하는 일도 드물어지지 않을까.. 두렵다.

02. 홀리다.

워드프레스에 홀린듯이 도메인 연결을 바꾸고 새로운 블로그를 개설했다.
블로그의 정체성? 그런 건 없다.
블로그로 유입될 수 있는 요인은 무엇이 있을까? 그런 것에 대한 고민도 없다.

포털사이트 검색에서 내 블로그를 제외하는 옵션이 있길래 그걸 채크했으니 강제로 검색하지 않는 한 노출될 일도 적겠지.

그냥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고 싶어 글을 쓰는거다.

단조로운 일상에 무에 할 말이 그리 많을까 싶지만 처음 오는 사람들에게 대한 글에도 써 두었어지만 자기 보다 자기와 죽이 잘 맞는 상대가 있을까 말이다.
이 세상에서 나를 가장 잘 알고 나와 쿵짝이 가장 잘 맞는 상대에게 홀린거다.
이렇게 글을 쓰면서도 나는 단비스토어(워드 프레스 관련 프로그램을 파는 곳)에서 다음 뷰 플러그 인을 유심히 보고 있다.

아마도 내 자신과의 대화를 다른 사람들이 봐 주기를 바라는 이율배반적인 마음도 없다고는 못하겠다.
그래서 기존에 사용하던 내 도메인을 그대로 사용한다.
다른 도메인을 받을까 했지만 그럴 필요까지를 못느꼈다.

그리고 리눅스 스터디 대장님께도 계정 세팅에 너무 귀찮게 해 드린 점 나중에 서버 관리 비용을 모금하시면 모금으로 답해드리고 싶다.

03. 기로에 서다.

지금 하고 있는 수업은 입시 관련 수업과 공무원 시험 관련으로 2가지 이다.
입시쪽이 더 나을까, 공시쪽이 더 나을까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한다.
지금 초등학교 6학년부터 통합 사회가 된다고 해서 잔뜩 기대를 했는데 왠걸 고1 과정만 통합이 되고 수능은 지금체제가 그대로 유지가 된다고 한다.

아이고, 의미 없다.

그러면 답이 나온다. 수능 과목이 통합사회로 바뀐다면 공시쪽은 포기를 하는 것이 옳다.
통합사회는 분량이 너무 많고 난이도도 높아질 가능성이 커서 선택인원이 빠져나갈 것이다.
지금처럼 유지가 된다면 가능성이 많은 과목이니 놓을 수 없다.

입시쪽은 30만 문과생 10과목이니 각 과목당 3만명이라고 평균을 잡으면 수업 당 이윤이 클 수 있는 과목이 아니다. 하지만 국사는 60만 수험생이 있고, 내가 일하는 지역에만 해도 학교가 양운, 부흥, 신도, 해강까지 하면 꽤 학생이 있을 수 있다.

국사 수업에 대한 준비는 지금부터 이루어져야 할 것 같다.

국사는 자료싸움이니 자료싸움에서 지면 안된다.

역시 방향을 잡아볼 때는 글을 적어보는 것 만한 것이 없다.

조금 더 지나면 카테고리에 공시사회, 입시국사 가 생길지도 모른다.

아, 이런 저런 걱정을 벗어나기 위해 수학을 가르칠까 하는 고민도 하고 있다. 하. 하. 하. ..

04. 감시당한다고 한다붕가.

혼잣말을 남기는 이곳에도 감시가 올 리는 없다고 생각이 들지만 깨톡도 모니터링 하겠다고 한다. 참 대단한 대통령이다. 국민들의 소소한 일상에도 관심이 많은 것 같아서 호감도가 겁나게 상승하고 있다.

여러국민들 보살피시라고 나는 모니터링이 가능한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블로그에서 나왔다. 개인 서버까지 모니터링 하지 않지 않을까 싶지만 그래도 성은이 망극하여 나 같은 놈도 모니터링 하겠다면 그 망극함을 이기지 못해 해외 서버로 나가버리게 되지 않을까 싶다.

덕분에 텔레그램이라는 메신저 프로그램도 알게 되었고 설치해보니 쾌적하고 좋다.

깨톡을 써야 하는 이유는 예전부터 몰랐는데 이제 더 모르게 되었다.

깨톡은 이제 게좌송금 기능도 넣어준다고 한다. 해킹 당하면 어쩌지? 고민하지 말고 아직 해킹 당한 기록이 없는 텔레그램 써보자.

개발자가 겁나 잘생겼다. 거기다 철학전공에 억만 장자인지라 텔레그램은 절대 광고를 넣지 않는다고 했다지 않는가.

그런데 iMessage도 모니터링 대상인가?

 

 

'수근수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응답하라. 1991.  (0) 2014.11.02
Log out 이 없는 세상..  (0) 2014.11.02
밤의 베란다 - 다음 웹툰  (0) 2014.11.02
Nowadays 2014. 09  (0) 2014.11.02
Girl in Grass - song by Dylan Mondegreen  (0) 2014.11.02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